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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거래 2개사 희비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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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코스닥시장에서 주식거래를 시작한 씨앤드에스마이크로웨이브와 에이로직스의 주가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위성DMB(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 중계기를 만드는 씨앤드에스는 이날 공모가(1천5백원)보다 26.6% 높은 1천9백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가 시초가 대비 가격제한폭(2백25원,11.84%)까지 치솟은 2천1백25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DVR(디지털 영상보안장비)용 영상처리 칩을 제조하는 에이로직스는 공모가보다는 높지만 시초가 대비 하한가 수준까지 떨어졌다. 공모가(1만6백원)보다 27.36% 높은 1만3천5백원에 거래를 시작,등락을 거듭하다 시초가보다 1천5백50원(11.48%) 내린 1만1천9백50원에 마감됐다. 고경봉 기자 kg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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