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환 교수, 화이자 연구비 수혜 입력2006.04.02 04:49 수정2006.04.02 04: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브란스병원은 김장환 연세대의대 비뇨기과 교수가 미국 제약회사인 화이자로부터 연구비 5만달러를 지원받는다고 4일 밝혔다. 화이자는 세계 각국 연구진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연구계획서를 접수한 뒤 우수한 계획서를 선정해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 병원 측은 김 교수가 '배뇨에 관한 동물실험 연구계획서'를 제출,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연구비 지원대상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헬멧도 없이 역주행"…'무면허 킥보드' 린가드, 범칙금 19만원 경찰이 헬멧을 착용하지 않고 무면허 상태로 전동 킥보드를 탄 프로축구 FC서울 제시 린가드를 조사하고 범칙금 19만원을 부과했다.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린가드는 전날 저녁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전동 킥보드 운전... 2 작년 장기요양기관 급여 부당청구액 666억원…5년 만에 3배 늘어 노인 장기요양시설들이 부당하게 청구한 요양 급여 비용이 최근 5년 사이 3배로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최근 5년간... 3 '동성 성폭행 혐의' 유아인, 불송치…경찰 "증거 부족" 경찰이 30대 남성을 성폭행한 혐의(유사강간)를 받는 배우 유아인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주 유아인 피고소 사건과 관련해 범죄 혐의를 인정할 증거가 불충분해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다.유아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