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 韓銀 총재, 뉴욕주립大 자랑스런 동문 뽑혀 입력2006.04.02 04:53 수정2006.04.02 04: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승 한국은행 총재가 미국의 뉴욕주립대 동문회가 수여하는 '자랑스런 동문상(Distinguished Alumni Award)'을 받았다. 한국은행은 6일 아시아 소사이어티의 초청 강연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박 총재가 지난 4일 동문회로부터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박 총재는 뉴욕주립대 대학원에서 경제발전론을 전공, 경제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법학계 "요건·절차 어긋난 불법 비상계엄…내란죄 적용은 어려울 듯" 법학계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행위를 헌법과 계엄법이 정한 계엄 선포의 요건과 절차를 따르... 2 대한산업안전협회 창립 60주년 기념식…"새로운 도약 기점될 것" 대한산업안전협회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안전 미래 사회 구현을 다짐했다. 협회는 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5층 그랜드홀에서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1964년 설립된 대한산업안전협회... 3 '허창수 GS 명예회장 모친' 구위숙 여사 빈소 정·재계 발길 4일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GS건설 회장)의 모친 고(故) 구위숙 여사의 빈소에 재계 인사들의 조문이 잇따랐다.고인이 고 구인회 LG 창업주의 첫째 동생인 고 구철회 LIG 명예회장의 장녀로서 57년간 허씨&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