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이동통신..통신위 심의 주가 영향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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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대신증권 이정철 연구원은 통신서비스업종 분석자료에서 SK텔레콤 집계기준 현재 국내 이동전화 보급률이 75%대로 번호이동성에 따른 외형성장이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외형확대가 정점에 도달한 것으로 보여 향후 가입자 증가세는 둔화될 것으로 전망.
한편 통신위원회 심의 규제안이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이나 주가적으로는 단기적 영향에 그칠 것으로 예상하고 업종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