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바이오랜드는 5월 매출이 15억6천만원을 기록해 전월대비 2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또 이는 전년동기 대비로 80.7% 늘어난 수치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지난 4월20일 태평양 안산공장 인수와 기존 거래처 수주증가로 매출이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