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기 가그린배 프로여자국수전이 7일 서울 한국기원에서 개막됐다.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동아제약이 협찬하는 이번 기전에는 국내 정상의 여류기사 33명이 참가,오는 12월중순까지 열전을 치른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