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하르트 슈뢰더 독일 총리(왼쪽)와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가운데)이 6일 프랑스 서북부 콜빌 미군묘지에서 열린 노르망디상륙 60주년 양국 기념행사에서 참석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콜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