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LG마이크론은 5월 매출이 619억원으로 잠정 집계돼 전월보다 1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또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60.4% 늘어는 수치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섀도우마스크 판매 호조가 지속되고 PDP 후면판 2기라인 가동과 수요증가로 매출이 지속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