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5:02
수정2006.04.02 05:05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미분양 아파트들이 늘고 있다.
수많은 건설업체들은 이러한 아파트 미분양 세대들을 떨어내기 위해 파격적인 분양 마케팅을 펼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반에 (주)기풍건설(kipoong1@hanmail.net)은 철저한 A/S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으며 매년 성공적인 분양을 완료해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투명한 경영과 원칙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이념 때문에 부동산 경기 침체시 어려운 회사상황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와 한 약속을 철저히 지키며 기업의 신뢰성을 높였고,고객만족을 위해 평생 A/S를 실천하고 있다.
관급공사를 비롯,자체사업과 수주사업을 병행해오면서 오피스텔,근린생활시설,연립주택 등 서민주택을 공급하며 꾸준히 성장해 온 이 회사는 자체 홍보보다는 고객들의 입을 통해 수주가 이루어졌고,매년 성공적인 분양을 완료해 왔다.
또한 기술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은 이 회사는 요즘 건축업계의 최대 이슈로 떠오른 '새집증후군'의 퇴치를 위해 꾸준한 연구를 해왔다.
그 결과 화산활동에 의해 생겨난 약알카리성의 화산석 '스코리아(Scoria:080-733-3913)'를 소재로한 건축재를 공동 개발,시공하고 있다.
스코리아(Scoria)는 약 수백만년전 천연 소성된 화산분출물로 천연상태에서 원적외선 방사 93%,탈취율 97%,향균 곰팡이 99.9%로 대장균을 퇴치하고 중금속 흡착률이 뛰어나며 시멘트 독 제거,탈취효과,실내공기 정화효과가 뛰어난 화산석이다.
12월 분양예정으로 있는 '기풍 WELL-PIA'는 기풍건설이 관악구 신림동에 건설하고 있는 주상복합건물.
이 주상복합 건물은 도보 5분 거리에 서울대학교가 있고 남부순환도로와 근접해 있어 교통이 편리,주거공간으로는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 관악산 등산로와 5분 거리로 등산을 통한 자연적인 체력단련과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이 회사의 장 익 대표는 "주상복합 아파트의 편의성을 최대로 살려 레포츠 시설 및 쾌적한 환경 조성에 역점을 두었다"며 "최근 거세게 불고 있는 웰빙문화에 적합한 주거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풍건설은 신뢰 및 철저한 A/S를 생명으로 여기는 기업으로 환경친화적 기술개발을 위해 설계개발부를 병설하여 운영하며 제한된 범위 안에서의 경재우위를 목표로 삼아 매진하고 있다.
또 2004년부터 CI를 '기풍 WELL-PIA'로 제정,기술개발을 현장에 접목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02)3281-47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