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있는 건설회사로 정평이 나있는 (주)기풍건설은 신뢰와 철저한 AS를 생명으로 하는 기업. 이 회사의 장익 대표는 "20년 동안 원칙과 투명경영을 모토로 IMF때도 수요자와의 약속은 반드시 지키며 신뢰를 쌓았다"고 말하고,"평생 AS 실천으로 입주자들에게 호응을 얻고있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의 이러한 경영원칙 때문인지 기풍건설은 IMF때 은행으로부터 회사의 신용만으로 대출을 지원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우수한 건설기업이 됐다. 정도경영과 수익의 사회환원으로 '참 건설 경영인'이 되고자한다는 장 대표는 시골의 분교와 자매결연을 맺는 등 기업이윤의 사회환원 정신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또 사단법인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하며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범죄예방단체에 가입하는 등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때문에 서울시장 표창을 비롯해 행정자치부장관 표창,국무총리 표창,검찰총장 표창 등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향후 경영계획에 대해 장 대표는 "무주택자를 위한 국민주택규모의 주택공급에 힘쓰고,지역사회 발전 및 불우청소년을 위한 장학사업 등을 통해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해 나갈 것"이라며 "기술과 질 높은 서비스를 가지고 회사의 전 임직원과 함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