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한ㆍ일 TPM 생산혁신대회] 경영인상 : 전제성 CJ개발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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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개발은 설비관리 서비스와 플랜트엔지니어링을 전문으로 제공하는 회사다.
때문에 고객회사와 업무협조가 잘 이뤄져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전제성 상무는 이를 위해 현장중심의 책임경영제도를 도입했으며 표준화시스템을 맞춤 공급해왔다.
고객사에 대해 기술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회사가 보유한 서비스를 해외에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글로벌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한 자료의 글로벌표준화도 시도하고 있다.
전 상무는 그동안 3개사에 설비관리서비스를, 9개사에 설비진단서비스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