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펄프, 우선협상대상자 2곳 선정 입력2006.04.02 05:03 수정2006.04.02 05: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법정관리 업체인 동해펄프는 G&A-동원 컨소시엄과 KAM(카리만탄 자산운용) 등 두 곳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습니다. 채권단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두 곳과 각각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실사 후 제시되는 인수가격에 따라 최종 매각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치 어떻게 먹나" 시장 갔다 '깜짝'…김장철 앞두고 '초비상' [현장+] “저번에 담근 김치를 아껴먹고 있어요. 배추값이 너무 비싸 당분간 김치 담그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주부 백모 씨(52)는 최근 서울 한 시장을 찾았다가 배추 가격을 보고선 혀를 내둘렀다. 한 ... 2 뉴욕증시, 고용지표에 흔들릴까 [뉴욕증시 주간전망] 이번 주(9월 30일~10월 4일) 뉴욕 월가의 큰 이슈는 고용지표다. 4일(현지시간) 9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실업률이 발표된다. 미국 중앙은행(Fed)이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노동시장... 3 "한예슬 보러 왔다가…" MZ세대 반응 폭발에 '대박' 터졌다 “나 MZ 너무 좋아! 짧은 치마도 예쁘지만, 속바지는 꼭 입어줘.” (배우 한예슬) “서른 넘기 전에 결혼할 줄 알았는데 못해서 슬로우 에이징에 관심이 커졌어요.” (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