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네트 예금인출 부문이 안정적 성장 견인..동부 입력2006.04.02 05:03 수정2006.04.02 05:0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9일 동부증권 김호연 연구원은 한네트에 대해 턴어라운드가 이미 시작됐으며 꾸준한 예금인출 부문이 안정적 성장을 보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장기적인 은행권 점외 CD/ATM 아웃소싱 등으로 성장성 보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76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분기배당도 '깜깜이 배당' 개선한다 2 전업투자자가 53개 계좌로 주가조작 3 '오징어 게임 2' 기대감 너무 컸나…아티스트스튜디오 등 관련주 폭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