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이 LG마이크론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9일 굿모닝신한 정용래 연구원은 LG마이크론에 대해 PRP와 포토마스크 부문이 견조한 이익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두달간 27%의 주가 조정은 저가 매수 기회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PRP 출하량 증가와 이익률 증대에 힘입어 장기 영업 전망은 여전히 밝다면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적정가 9만400원.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