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크레디리요네(CLSA)증권은 에스원 탐방자료에서 대표적 경기방어주로 IMF의 경기 침체기에도 가입자수를 6% 증가시키는 등 빠른 성장세를 시현했다고 칭찬했다. CL은 이어 범죄비율 증가에 따라 최근 신규 가입자수가 더욱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해내고 있다고 진단했다. 올해도 560억원의 잉여현금을 기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