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골드만삭스는 LG마이크론에 대해 5월 신규사업부인 PRP부문에서 인상적인 수율 개선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하고 투자의견 시장상회를 지속했다. 올해 매출 추정치를 6천760억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내년 매출도 7천750억원으로 끌어 올렸다.올 주당순익도 9.7% 올린 8,108원으로 수정. 12개월 목표가 8만5,000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