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인형사' 110만불에 일본 수출 입력2006.04.02 05:03 수정2006.04.02 05: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공포영화 '인형사'(제작 필마픽쳐스,공동제작 마인엔터테인먼트)의 일본 배급권이 1백10만달러에 현지 수입사 콤스탁에 수출됐다. '인형사'는 지난달 프랑스 칸 필름마켓에서도 스칸디나비아 제국과 태국 등에 20만달러에 판매돼 지금까지 모두 1백30만달러의 수출 실적을 올리게 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실, 만화 그 어딘가…김다미·손석구 귀여운(?) 스릴러 '나인퍼즐' [영상] 배우 김다미와 손석구가 '나인퍼즐'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21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2024'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나인퍼즐'의 기자... 2 '짝퉁왕'으로 변신한 김수현 "먹잇감, 놓치지 않으려 눈 안에 가둬" [영상] '눈물의 여왕'으로 '로코킹'임을 증명한 김수현이 '짝퉁왕'으로 변신한다.21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2024'에서 디즈니 ... 3 살벌한 사제지간 설경구·박은빈…'하이퍼나이프' 감독의 자신감 [영상] 배우 설경구와 박은빈이 디즈니+ 오리지널 '하이퍼나이프'를 통해 그동안 본 적 없는 새로운 사제 간의 모습을 선보인다.21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