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야간증시(ECN)에서는 거래소가 0.02% 내린 반면 코스닥은 0.12% 올랐다. 남선알미늄이 정규시장에 이어 ECN에서도 상한가를 이어갔으며 F&F도 상한가 대열에 합류했다. 광동제약은 자사주 매입 결의로 한때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가 결국 4.5% 상승한 1천2백60원에 마감했다. 카프로는 유상증자 발행가격이 결정됐다는 소식으로 하한가까지 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