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S&P는 기업은행(BBB+/안정적/A-2)이 발행을 계획 중인 2015년 만기 미화 2억 달러의 후순위채에 'BBB' 등급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