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크로아티아 명예영사를 맡고 있는 현명관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은 10일 오전 세계 태권도연맹 임시총회 참석차 방한 중인 달리버 크르판(Daliber Krpan) 한·크로아티아 친선협회장의 예방을 받고 환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