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과 조흥은행은 일본 주가지수(NIKKEI225) 연동 상품인 정기예금 2종을 오는 21일까지 판매한다. 'NIKKEI225 상승형 3호'는 닛케이주가 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 18.27%의 이자를 주며 'NIKKEI KOSPI 혼합형 2호'는 닛케이와 KOSPI지수의 변동에 따라 최고 연 12.83%의 이자를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