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하반기 이동통신 가입자 둔화" 입력2006.04.02 05:06 수정2006.04.02 05:0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10일 골드만삭스증권은 5월 이동통신 가입자가 다시 강세를 나타냈지만 하반기에는 성장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올해 가입자 전망치 209만명 유지. 최근 정보통신위원회의 이동통신3사 신규모집정지 결정으로 마케팅 비용이 감소할 것으로 보이며 가입자 수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럼프 "김정은과 만나겠다" 발언에…주가 들썩인 종목들 2 그땐 분위기 좋았는데…"1억 넣었으면 3500만원 남았다"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3 설 연휴 쉬어가는 코스피…"미·일 통화정책 확인 후 전략변화" [주간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