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상승기에 플레이할만한 亞 금융주로 신한지주가 꼽혔다. 10일 CSFB 빌 스테이시 연구원은 글로벌 금리 상승기를 감안해 투자 대상으로 삼을 만한 주식으로 한국의 신한지주와 케세이FHC(대만),DBS/GE(싱가포르)등 4개 종목을 선정했다. 스테이시 연구원은 아시아 은행및 보험주 대부분이 금리 상승시 순익에 긍정적이라고 진단하고 특히 한국,대만,태국 기업들의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