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굿모닝신한증권 박성미 연구원은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배당주로서 3개월간 주가 상대수익률이 38%에 달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무위험수익률 가정치 상향으로 적정주가를 3만6,700원으로 올리나 상승 여력이 6.7%에 불과해 투자의견 중립은 유지. 특히 역사적 배당수익률 분석상 상승 여력에 제한적이라고 평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