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증권이 엔씨소프트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11일 세종 송선재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에 대해 북미시장에서 예상보다 빠른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미국 자회사들의 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보이며 아시아권에서도 확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0만4,000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