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한전 유가 하락시 투자심리 개선" 입력2006.04.02 05:09 수정2006.04.02 05: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1일 JP모건증권은 한국전력에 대해 중립을 유지하나 유가 하락시 투자심리가 개선될 수 있다고 기대했다. JP는 유가 10% 상승시 주당순익이 7~8% 내려가는 고민감 구조를 갖고 있다고 추정하고 연말경 배럴당 32달러로 내려가면서 심리 개선을 맛볼 수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배당수익률 5.5%를 기준으로 1만9,000원이하는 중요한 진입 시점이라고 조언.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피, '딥시크 후폭풍'에 1%대 하락…환율 1450원 돌파 코스피 지수가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 충격에 1%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원·달러 환율도 1450원을 재차 돌파했다.31일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23포인... 2 '中 가성비 AI'에 발칵…딥시크 충격에 '비명' 쏟아진 종목 인공지능(AI) 서비스 확산 기대감에 한동안 올랐던 전력인프라주들이 일제 하락세를 타고 있다. 중국 딥시크가 '가성비 AI'를 내놓으면서 AI·데이터센터발 전력 수요가 기존 예상보다 떨어질... 3 [마켓PRO] "다신 안 올 저가매수 기회"…고수들, 급락한 MS 사들였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