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CSFB증권은 올해 한국 GDP 성장률 전망치 5.3%를 유지하나 내년 전망치는 5.7%에서 4.2%로 큰 폭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