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UBS증권의 조나단 듀턴을 포함한 글로벌 반도체 분석팀은 업종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내린다고 밝혔다.그러나 삼성전자는 선호군에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