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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삼성전자 휴대폰 수익성 하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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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동부증권 이민희 연구원은 2분기 삼성전자 휴대폰 판매량은 예상치에 도달할 것으로 보이나 수익성 하락은 예상보다 클 것으로 전망했다. 이 증권사 이민희 연구원은 최근 시장 우려와 달리 삼성전자의 휴대폰 판매량은 여전히 양호한 것으로 파악되며 예상치 2,308만대에 부합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5월부터 내수시장 시장점유율이 50% 수준으로 다시 회복됐고 수출에서는 유럽지역 GSM 시장이 최근 부진함에도 불구하고 북미 CDMA 판매호조로 목표 물량 달성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상. 그러나 노키아가 자사제품에 대해 25%의 가격인하를 단행한 것과 관련 이 여파로 업계 전체적으로 가격 하락압력이 높다고 진단했다. 이 부문 영업이익률이 전분기 27%에서 2분기 20% 또는 이하 수준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 또 신모델 출시효과로 3분기부터 다시 평균판매 단가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나 수출경쟁 심화로 하반기에도 수익성이 개선되기 어려워 보인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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