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시황] (11일) 한국세라스톤 280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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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제3시장은 거래소와 코스닥시장이 급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이날 제3시장 수정주가평균은 전날보다 2백91원(1.2%) 오른 2만4천91원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3만주 증가한 10만주를 나타냈고 거래대금은 3천만원 늘어난 1억원에 달했다.
개별 종목 중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7만주와 6천만원을 기록한 아이리스이십일이 가장 많았다.
쇼테크가 거래량 1만주에 거래대금 3천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82개 거래 허용 종목 중 22개 종목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이 가운데 상승 종목이 10개,하락 종목이 8개,보합이 4개였다.
한국세라스톤은 2백80원,두원중공업은 1백원 올랐다.
반면 아이리스이십일(80원) 쇼테크(2백60원) 등은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