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우바이오 해외시장으로 돌파구-동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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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동부증권 김호연 연구원은 농우바이오의 1분기 실적호전이 상반기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 업종의 특성을 고려할 대 하반기에도 비교적 안정적 경영실적을 보일 것으로 판단.
한편 국내의 농업인구,경기면적 등의 다양한 한계 등을 해외시장 진출로 보완하려 하고 있아며 올해 이후에는 수출 모멘텀도 발생할 것으로 기대했다.
올해 주당순익 전망치를 392원으로 제시하며 국내 시장지위와 해외수출 가능성 등을 감안할 대 현 주가 수준은 저평가 상태라고 지적했다.
또 10월 결산기업으로 여타 기업에 비해 한발 앞서 배당이 결정된다는 점이 타 배당주와 비교된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