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JP모건증권은 연착륙 시나리오에 기반해 올해 중국 GDP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1.3%에서 8.8%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인플레이션이 상승하면서 경착륙 리스크도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