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프라자호텔 뷔페식당 프라자뷰와 일식당 고토부키에서는 장수촌으로 유명한 오키나와로부터 아키토 가와카미씨 등 3명의 주방장을 초청,오는 28일까지 '오키나와 장수음식 프로모션'을 갖는다. 뷔페 어른 저녁 3만8천원.(02)771-2200 장유택 기자 changy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