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증권이 LG석유화학에 긍정적 느낌을 피력했다. 15일 BNP는 회사탐방에서 2분기 영업마진이 높은 추세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유화 사이클대비 주가수익배율 7.2배는 싸 보인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주당 1,500원 배당에 이어 고배당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