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中 금리인상 시기 늦춰질듯 ‥ 공산품값 10개월만에 하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달 중국의 공산품가격이 10개월 만에 처음으로 하락, 금리인상 압력이 크게 줄어들었다. 중국인민은행(중앙은행)은 15일 지난 5월 공산품가격이 전달에 비해 0.3% 떨어졌다고 발표했다. 전달 대비 공산품가격이 하락한 것은 작년 7월 이후 처음이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이에 대해 "중국물가 상승세가 마침내 주춤해졌다"며 금리인상 필요성이 약해졌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중국인민은행 및 정부 관리의 말을 인용, "공산품가격 하락으로 적어도 오는 7월 중순까지는 금리가 인상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중국인민은행의 무화이펑 연구국장은 "6,7,8월의 연속적인 물가동향을 관찰한 뒤에야 금리인상 여부를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 금리를 올리더라도 그 시기는 8월 이후가 될 것임을 예고했다. 인민은행측은 "건설업을 포함한 일부 고정자산에 대한 투자를 진정시키기 위한 정부정책이 효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정훈 기자 leehoo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스타벅스 안 가요" 요즘 인기 하락한 이유가…'깜짝 결과'

      미국의 대표 커피 브랜드 스타벅스의 시장 점유율은 오히려 절반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전역의 모든 커피전문점 매출에서 스타벅스가 차지한 비중은 48%로 ...

    2. 2

      '한일령'에 한국 찾는 中여행객…3개월간 비자신청 34%↑

      중국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춘제(春節·중국의 설)를 앞두고 중국인들의 한국 비자 신청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3개월간 주중 대사관과 중국 ...

    3. 3

      복지 축소 나선 '복지천국' 핀란드

      ‘복지 천국’ 핀란드가 복지 개혁에 나섰다. 핀란드 사회보장국은 1일(현지시간) “2월부터 기본 사회부조(생계지원 수당) 수급 기준을 더욱 엄격하게 적용한다”며 &ldquo...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