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나라 새 정책위의장 이한구의원.. 여의도연구소장 겸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나라당 이한구 의원이 16일 정책위 의장 겸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장에 내정됐다. 박근혜 대표는 17일 이강두 현 정책위 의장 후임으로 이 의원을 임명할 계획이다. 한나라당은 앞으로 정책위 의장이 여의도연구소장을 겸하도록 해 정책업무의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여의도연구소는 그동안 당 외곽에서 중장기 정책과 선거전략 마련,상임위 활동 지원역할을 해왔다. 이 의원은 옛 재무부 이재과장과 대우경제연구소장을 거쳤으며,비례대표로 16대 국회에 입성한 뒤 17대에서는 민주당 조순형 전 대표를 제치고 대구 수성갑에서 당선됐다. 현재 정책위 부의장과 수도이전문제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등 당내 '경제정책통'으로 일해왔다. 이 의원은 "사소한 문제에 대해 정부를 사사건건 비판하면서 발목 잡기는 하지 않겠다"며 "당 개혁과 국가가 혁신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의원과 열린우리당 홍재형 정책위원장간의 인연이 눈길을 끈다. 원내 1,2당 '정책사령탑'인 두 사람은 서울대 상대 선후배 사이이며,홍 위원장이 9년 선배다. 홍영식 기자 ysho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10년간 세금 550억 투입됐는데 "그게 뭐죠"…의정보고서의 '민낯'

      "의정보고서가 뭔지 잘 모르겠는데요."인터뷰를 요청하자 돌아온 한 시민의 반응이다. 실제 길거리에서 만난 시민 16명 중 11명은 의정보고서의 존재 자체를 인지하지 못했다. 국회는 매년 수십억 원을 들여 의정보고서 ...

    2. 2

      李대통령 "서울아파트 한 평에 3억, 말이 되나…정치가 바로잡아야"

      이재명 대통령은 수도권 집값과 관련해 “(정책에 대한) 저항 강도가 만만치 않다”며 “정치가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6일 말했다. 부동산 가격 정상화 의지를 다시 한번...

    3. 3

      與 '합당 문건' 파문…정청래 "보고 못받아" 친명계 "사과하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달 기습 제안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추진과 관련한 실무 보고서가 유출되면서 당내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정 대표 측은 “실무자가 작성한 자료일 뿐 당 대표에게 보고된 바 없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