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링네트는 주가 안정을 위해 보통주 30만주를 취득키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취득예정금액은 3억4500만원. 취득기간은 이달 21일부터 오는 9월20일까지이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