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란스 햄프신크 회장 등 주한EU상공회의소 신임 회장단은 17일 이명박 서울시장을 예방해 유럽기업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실무팀을 주한EU상의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구성키로 합의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