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이 17일 코스닥등록을 추진중인 휘닉스피디이의 첫날 공모주 청약을 접수한 결과 평균 0.4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공모주 청약 첫날 미달이 발생하기는 대주레포츠에 이어 이번이 올들어 두번째다. 이 회사의 청약은 주간사인 한투증권이 단독으로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