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하이니스 부과여부 따라 他업체 점유율 확대" 입력2006.04.02 05:31 수정2006.04.02 05:3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17일 ING증권은 하이닉스에 대한 일본의 상계관세 조사 착수에 대해 투자심리에는 부정적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과거 정부 지원 여부를 놓고 해외 경쟁업체들로부터 완전히 자유롭지 않다는 것을 드러냈다고 평가했다. 반면 삼성전자등 다른 D램 업체들은 관세 부과 정도에 따라 소폭이나마 점유율 확를 얻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스피 끌어 올린 연기금…외국인과 함께 담은 종목 보니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다시 국민주 될까"…'네이버·카카오' 운명 가른 결정적 차이점은? | 노유정의 의식주 3 요즘 명절에 술 안마시나…"칭따오가 안팔려요" 초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