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소비심리가 꽁꽁 얼어붙자 유통 및 외식업체들이 고객들의 주머니를 열기위해 각가지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다.


사진은 짜장면을 한 그릇에 정상 가격의 40%인 1천5백원에 팔고 있는 서울 서초동의 한 중국음식점.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