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 '주식투자 클리닉'(오후 6시30분)에서는 사이버 애널리스트로 명성 높은 '보초병'과 '샤프슈터'가 출연해 주식투자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미리 보는 주간증시'시간에는 증시개장일인 월요일에 한 주간 증시를 진단해 본다. 시청자들의 전화상담시간인 '이 종목이 궁금하다'코너에서는 단순한 상담뿐 아니라 두 애널리스트의 교차된 시각까지도 살펴볼 수 있다. '미니특강 주식투자심리학'시간에는 주식투자와 관련,심리적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