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현대모비스 기업어음 A1으로 상향-한신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1일 한국신용평가는 기아차와 현대모비스 기업어음을 A2+에서 A1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또 비앤지스틸은 A3-, 삼성코닝은 A1으로 유지했으며 성우종합건설은 B로 신규평가했다.
한편 회사채의 경우 기아차 회사채는 A+(안정적), 삼성코닝은 AA(안정적), 현대건설㈜는 BBB(안정적)으로 유지했고 성우종합건설의 11회(현대시멘트권면보증)는 BBB+에서 A-(안정적)으로 상향 평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