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증권은 아시아 증시에 대해 지나친 비관론을 반영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투자자들에게 비중을 늘릴 것을 추천했다. 21일 JP모건 런던 투자전략팀은 아시아(日 제외)에 대해 이같이 진단하고 최대 비중 국가로 싱가포르와 대만을 지적했다. 업종별로는 기술주를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 한편 남미 증시에 대해 브라질을 최선호 증시로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