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녹십자상아·P B M 합병 입력2006.04.02 05:39 수정2006.04.02 05: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녹십자 계열사인 녹십자상아와 녹십자PBM이 이르면 다음달 합병한다. 21일 녹십자상아에 따르면 LG투자증권에 의뢰한 녹십자PBM 합병평가가 나오는 대로 합병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녹십자상아와 녹십자PBM은 7월 중 각각 이사회를 열고 합병안을 승인할 예정이며 합병 회사 이름은 녹십자상아로 결정했다. 녹십자상아는 일반 의약품회사로 지난해 1천억원,녹십자PBM은 전문의약품회사로 3천5백억원의 매출을 각각 올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BMW, 순수전기 SAV '뉴 iX' 최초 공개…"효율·성능 모두 향상" BMW가 한층 진보한 고급스러움과 향상된 성능이 조화를 이루는 순수전기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뉴 iX를 최초로 공개했다.7일 BMW에 따르면 iX는 전기화 브랜드인 BMW i의 전용 모델로 BMW의 첨단 ... 2 '비장의 카드' 드디어 나온다…삼성전자, 갤럭시 S25 공식 출시 삼성전자가 7일부터 최신 인공지능(AI)폰 '갤럭시 S25' 시리즈를 전 세계 120여개 국가에서 출시한다. 이날 한국, 미국, 영국, 인도, 태국 등에서 판매가 시작됐다. 출시에 맞춰 구글의 AI 제... 3 "다재다능 활용성"…현대차그룹 SUV, 美서 최다 수상 현대자동차그룹의 대표 스포츠유틸리티(SUV) 모델이 미국 유력 자동차 평가 기관으로부터 경쟁력을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현대차그룹은 미국 자동차 전문 평가 웹사이트 '카즈닷컴'이 발표한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