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한전..배전부문 분할 중단 신용등급 영향 없다" 입력2006.04.02 05:38 수정2006.04.02 05: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1일 신용평가 회사인 스탠더드앤푸어스(S&P)는 산업정부가 배전부문 분할 추진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 한국전력과 한국수자력원자력발전 주식회사의 원화 및 외화 장기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의 원화 신용등급 전망은 긍정적으로, 외화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유지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천연가스값, 단기급등 피로에 5%대 조정…1월 한파에 주목 천연가스 가격이 예보 변화에 따른 단기 수요 감소와 단기 급등 피로감에 전날 5%대 밀렸다. 내달 초부터 시작되는 북극 한파의 남하 여부, 남부 지역가지의 도달 여부 등에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27일 김광래... 2 알리와 손잡은 지마켓…NH證 "이마트 주가 반등…CJ대한통운 수혜 예상" G마켓(지마켓)이 알리와 손잡은 가운데 NH투자증권은 이마트의 주가가 반등할 것으로 봤다. 온라인 사업 회복 기대감 덕이다. 신세계 그룹과 물류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CJ대한통운도 수혜를 볼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 3 "LG전자, 4분기 실적 시장 기대 밑돌 전망…목표가↓"-대신 대신증권은 LG전자에 대해 "올해 4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를 밑돌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3만원에서 12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