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전문기업인 (주)이롬라이프는 새 대표이사 사장에 최창원 부사장(41)을 선임했다. 신임 최 사장은 99년 이롬라이프에 입사했으며 연구개발본부장과 계열사인 (주)이롬내추럴 사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