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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이 무너져도 '12억 뛴 집' 있다..779단지 5천만원이상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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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시장이 침체된 가운데서도 상반기 중 가격이 5천만원 이상 오른 아파트가 전국적으로 7백79개 평형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정보업체인 유니에셋에 따르면 올들어 21일 현재까지 전국 3만6천9백97개 평형 중 7백79개 평형이 5천만원 이상 가격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7백41개 평형이 5천만원 이상 올라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했으며 이 가운데 3백91개 평형이 서울 강남권에 포진했다. 상반기 중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도곡동 타워팰리스1,2,3차로 3차 1백3평형은 무려 12억원 이상 뛰었다. 삼성동 현대아이파크 73평형도 상반기에만 7억3천만원이나 상승하는 등 침체장에도 불구하고 강남권 아파트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강남권 이외 지역에서는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 56,57평형이 리모델링 바람을 타고 5억원가량 뛰었으며 용산구 이촌동 LG한강자이는 새로운 랜드마크단지로 주목을 끌면서 92평형이 3억원가량 상승했다. 경기도에서는 성남시 분당구의 파크뷰 78평형이 3억원가량 뛰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밖에 남양주시,용인시,하남시 등 서울과 인접한 지역에서도 5천만원 이상 오른 단지들이 속출했다. 김형호 기자 chs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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