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투신 운용부문 대표이사에 장길훈 前미래에셋 본부장 선임 입력2006.04.02 05:38 수정2006.04.02 05: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일투신운용은 21일 운용부문 대표이사직을 신설,장길훈 전 미래에셋증권 국제본부장(41)을 선임했다. 장 신임 대표는 미국 오하이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국민연금관리공단 투자전략팀장과 아웃소싱팀장 등을 역임했다. 기존 강수근 대표는 관리부문 대표를 계속 맡게 된다. 제일투신 관계자는 "운용부문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운용·관리 공동대표제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빅컷'에도…삼전·SK하이닉스에 발목잡힌 韓 증시 미 중앙은행(Fed)이 ‘빅컷(기준금리 0.5%포인트 인하)’을 단행했지만 한국 증시는 오히려 1% 가까이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2위인 SK하이닉스가 10% 넘게 ... 2 코스피, '빅컷'에도 반도체 급락에 약세…SK하닉 10%↓ 코스피지수가 미국 중앙은행(Fed)의 0.5%포인트 금리인하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주가 급락하고 있는 여파에 하락세다.19일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88포인트(0.77%) 내린 2555.53... 3 [마켓PRO] '겨울온다'는데…상위 1% 투자고수들은 반도체주 골라 '줍줍'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고수들의 포트폴리오수익률 상위 1%인 투자 고수들이 반도체주를 집중 매집하고 있다. 일각에서 '반도체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