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LG전자 2Q 핸드셋 목표치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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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골드만삭스증권은 LG전자 5월 실적에 대해 핸드셋 매출 성장으로 전년대비 34% 성장한 전체 매출을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2분기 전체적으로 회사 목표 핸드셋 출하를 밑도는 수치를 점치고 미국와 인도시장 출하가 기대치 달성에 미달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허치슨으로 W-CDMA 출하덕에 2분기 핸드셋 수익성은 전분기대비 개선될 것으로 기대.
골드만은 LG전자에 대한 목표주가 7만3,000원과 투자의견 시장수익률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